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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밤문화 끝판왕 나나플라자 완벽 가이드 (초보 필독)

나나메이트 2026. 5. 14. 23:25

 

방콕 나나플라자 참고 이미지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아는동생 나나메이트입니다~
 
태국 방콕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거나 이미 한 번쯤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아마 ‘나나플라자’라는 이름을 어디선가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겁니다.
 
방콕 밤문화의 상징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방콕 소이 카우보이와 함께 수많은 관광객들과 여행자들이 매일같이 찾아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흥 명소인데요.
 
오늘은 방콕에 거주하며 나나플라자를 밥 먹듯이 드나드는(?) 이 나나메이트가, 그 어떤 기존 포스팅보다도 현실적이고 상세하게 나나플라자에 대해 하나하나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 이 글은 관련 업체로부터 어떠한 금전적 지원이나 광고, 커미션 없이 순수하게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나나플라자 1,2,3층 지도 통합본 / 출처: 나나메이트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생색 한번만 조금 내보겠습니다 ㅎㅎ
 
나나플라자 내부는 기본적으로 사진 촬영이 엄격하게 금지된 공간입니다.
 
물론 간혹 관광객들이 몰래 촬영한 사진이나 관계자들을 통해 유출된 이미지들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경우는 있지만, 실제로는 내부 구조 자체가 워낙 복잡하다보니 어느 위치에 어떤 바가 있는지 정확하게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특히 나나플라자는 바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고 개수 역시 상당히 많기 때문에, 한두번 정도 방문해서는 전체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러다보니 정작 본인 취향에 맞는 분위기의 바는 구경도 못한 채, 아무 곳이나 들어갔다가 어색하게 시간만 보내고 나오시는 형님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 여러분의 아는동생 나나메이트가 직접 발로 뛰며 내부를 하나하나 확인한 끝에, 현재 기준 지구상 유일한 한인 전용 나나플라자 최신 도면을 완성해왔습니다 ㅎㅎ

나나플라자의 역사

나나플라자의 입구 / 출처: 공식홈페이지
3층에서 바라본 나나플라자의 전경 / 출처: 공식홈페이지

 
지루한 설명은 재미없지만 그래도 약간의 지식은  관광을 더욱 재밌게 만들어주죠~

Nana Plaza는 1970년대 후반 처음에는 레스토랑과 쇼핑 플라자로 시작되었답니다.
1980년대 초반 들어 몇몇 고고바가 생겨났고 이윽고 관광 산업과 이어져 지금의 나나플라자 된것이죠.

지금의 나나플라자는 판테라라는 그룹이 인수하여 소유하고있는데요 코로나시기 관광객의 감소로 엄청난 타격을 입은 임차인들과 레이디들을 위해 15억이 넘는 돈을 지원한것도 아주 인상적이죠.

그렇게 암흑과도 같던 시기를 지나 지금 또 다시 나나플라자는 현대 유흥역사에 전설을 쓰고 있습니다!

고고바란 무엇인가?

고고바 내부 전경 참고 이미지

 
자 그렇다면 이번 글에서 메인으로 다루게 될 고고바에 대해서 설명 해드려야겠죠.
 
고고바란 1960년대 미국에서 유행하던 **Go-go dancing**에서 유래되었습니다.

  • 당시 클럽에서 “Go! Go!” 하면서 신나게 춤추는 스타일 → “Go-go”
  • 그 춤 추는 댄서들 있는 바 → Go-go bar

그렇다보니 당시 월남전 참전 미군들이 바로 옆나라인 태국으로 휴가를 오며 특히 수쿰윗 지역과 파타야에 미군들을 상대하는 서양식 고고바가 생기기 시작한거죠.
 

고고바의 특징

나나플라자 내부 참고 이미지

 
고고바는 아주 특이한 형태의 바인데요, 몇가지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여성들이 스테이지에서 춤을 춘다.
  • 손님은 술을 마시며 스테이지를 감상할수있다.
  • 원한다면 레이디 드링크를 사주고 레이디와 합석을 할수있다.
  • 원하는 레이디를 데리고 나갈 수 있는 바파인 시스템이 존재한다.

따라서 고고바에 처음 가보는 형님들은 자동으로 "아니 이게 뭐람?" 이렇게 될수있는거죠.
이쯤에서 나나플라자의 지박령인 우리의 아는동생 나나메이트는 이 말을 하고싶네요.
 
고고바가 재미가 없다면, 그것은 단지 노는법을 모를뿐이다.
 

바파인 시스템이란?

고고바 바파인 참고 이미지

 
모든 고고바에는 기본적으로 ‘바파인(Bar Fine)’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바파인이란 쉽게 말해, 고고바에서 일하는 레이디를 일정 시간 동안 바 밖으로 데리고 나갈 수 있도록 바 측에 비용을 지불하는 시스템인데요.
쉽게 표현하자면 마음에 드는 레이디와 함께 밖으로 나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보통 같이 저녁식사를 하러 가거나 술을 따로 한잔 하기도 하고요, 그런 과정을 생략하고 2차로 향하기도 합니다 ㅎㅎ
 
물론 바파인 비용이나 이후에 드는 비용들은 바의 규모, 레이디의 인기, 시간대 등에 따라 상당히 차이가 큰 편입니다.

나나플라자 입장 방법

나나플라자 입구 / 출처: 트립어드바이저


수쿰윗 소이4를 지나다 보면 얼마 가지않아 쉽게 입구를 발견할것입니다.

지도에 표시된 입구를 지나려하면 태국인과 유럽인으로 구성된 가드들이 신분증을 요구할것입니다.

가방을 가지고 계시다면 신분증 검사전 가방을 열어 보여줘야 하는데 음료나 카메라를 가지고 계시다면 입장이 불가합니다.

때로는 두꺼운 안경을 쓰신분들은 스파이 카메라 문제로 안경도 잠시 확인하고는 하니 걱정마시고 가드들의 요구에 응해주세요.

나나플라자 1층 바 총정리 (펍, 고고바)

나나플라자 1층 지도 / 출처: 나나메이트

 
자, 우리 형님들은 아주 젠틀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 없이 무사히 입장하셨을거라 믿습니다 ㅎㅎ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나나플라자 1층 바들에 대한 설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제일 좌측에 보이는 Morning Night, Stumble Inn, Big Dogs, Chicky, Kick Off, Bunny 같은 바들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고바는 아닙니다.
 
이곳들은 기본적으로 음악이 나오고 자유롭게 술을 마시는 일반 바 혹은 비어바에 가까운 곳들인데요.
물론 “일반 바”라고 해도 한국에서 생각하는 조용한 펍 분위기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일단 일하는 아가씨들의 분위기 자체가 훨씬 젊고 활기찬 편이고, 손님들 역시 관광지 특성상 서양인 비율이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물론 간혹 나이가 조금 있는 여성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훨씬 자유롭고 파티 분위기가 강하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수쿰윗 소이4 비어바와 펍 참고 이미지


특히 비교적 이른 시간에 방문하신 형님분들이라면, 본격적으로 고고바를 돌기 전에 이런 곳에서 가볍게 맥주 한잔 하며 분위기를 즐겨보시는 것도 꽤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말씀드린 바들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중앙의 Nana Beer Garden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이곳 역시 나나플라자 내부 분위기를 천천히 구경하며 맥주 한잔 하기 좋은 공간인데요.
고고바에 들어가기 전 잠시 앉아서 사람 구경도 하고 전체 분위기를 느껴보기에는 상당히 괜찮은 장소입니다.
 
참고로 나나플라자 내부는 대부분의 공간에서 흡연이 가능하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시는 형님분들이라면 이 부분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고고바 레이디와 합석 참고 이미지

 
하지만 우리는 단순히 맥주 몇잔 마시자고 여기까지 온게 아니죠 ㅎㅎ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나나플라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1층 고고바들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우측에 바로 Bunny2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입구쪽 Bunny와 같은 계열이긴 하지만, 이곳은 일반 비어바가 아닌 정식 고고바입니다.
사실 나나플라자 내부에 위치한 바들은 앞에서 설명드린 일부 비어바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전부 고고바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나플라자 고고바 내부 전경 참고 이미지

 

다만 1층 구조는 중앙이 뚫려있는 2층, 3층과는 조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보니 각 바들이 입구를 일반 펍처럼 오픈형 구조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 방문하시는 형님분들은 겉모습만 보고 “어? 그냥 술집 아닌가?” 하고 착각하시기도 하죠.
 
하지만 실제 내부로 들어가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고고바의 분위기와 시스템이 그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ㄷ자 형태의 내부 구조를 따라 천천히 걸어다니다 보면, 각 바에서 나온 레이디들이 태국어와 영어를 섞어가며 미소와 애교로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살짝 당황하실 수도 있지만, 사실 이런 분위기 자체가 나나플라자의 재미 중 하나이기도 하죠 ㅎㅎ
 
그러니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가볍게 즐겨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나나플라자 스테이지 참고 이미지

 
마찬가지로 Blondie와 Party 역시 일반 펍이 아닌 고고바이며, 전체적으로는 중소형 규모의 독립형 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형 바들처럼 엄청난 규모나 화려한 퍼포먼스를 내세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만큼 비교적 편하게 둘러보며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바들이기도 하죠.
 
그리고 모서리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드디어 대형 규모의 Rainbow가 등장합니다.
 
이곳은 한때 나나플라자 전체를 대표하던 레인보우 계열의 시작이라고도 볼 수 있는 바인데요.
지금도 레인보우 계열은 나나플라자 안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지만, 과거에는 정말 “레인보우 천하”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던 시절도 있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레인보우 계열 이야기와 각 지점별 특징은 이후 별도의 게시물에서 따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ㄷ자 형태 구조의 가장 안쪽 중앙에는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Obsession이라는 중소형 바가 위치해 있습니다.
 
화려한 쇼나 대규모 퍼포먼스를 앞세우는 스타일의 바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으며 살아남았다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는 곳이죠.
 
조용하게 술 한잔 하며 분위기를 즐기기에는 오히려 이런 스타일의 바를 선호하시는 형님분들도 꽤 많답니다.

 

나나플라자 레이디 쇼 참고 이미지

 
옵세션을 지나 다시 우측 모서리로 이동하다 보면 Orbit이라는 중소형 규모의 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고바들이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 가까이 자리를 유지해온 것과 달리 오르빗은 비교적 최근에 생긴 신생 바에 속하는 곳인데요.
저 역시 예전에 이곳을 지나가다가 호객행위를 하던 레이디에게 직접 물어봤을 정도로, 처음에는 존재조차 잘 눈에 띄지 않는 숨겨진 느낌의 바였습니다.
 
하지만 신생 바인 만큼 전체적인 분위기나 레이디들의 느낌에서 비교적 프래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이후 모서리를 돌아가면 바로 Twister BKK가 등장합니다.
 
사실 이곳은 제가 인생 처음으로 들어가본 고고바이기도 한데요.
그래서인지 지금도 굉장히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저의 첫 고고걸...
아담한 키와 귀여운 얼굴과는 전혀 반대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정말 인상적이었거든요 ㅋㅋ
 
그리고 트위스터가 특히 유명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무대 옆에 설치된 대형 자쿠지입니다.
 
몇몇 고고바들은 이렇게 자쿠지 무대를 함께 운영하기도 하는데요, 덕분에 단순히 무대 위에서 춤을 추는 모습뿐만 아니라 일종의 거품목욕 퍼포먼스 같은 독특한 쇼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ㅎㅎ
 

나나플라자 관광객과 레이디들 참고 이미지

 
하지만 나나플라자가 처음이라 ㄷ자는 커녕 입구에서 어쩔줄 모르고 서있는 우리 형님들께 가장먼저 보이는 것은 좌측에 있는
New Lolipop에서 일하는 레이디 들일겁니다. 
 
그녀들이 온갖 애교를 부리며 형님들을 바로 데리고 들어가려 해도 섣부른 선택은 금물이죠!
롤리팝 왼쪽에 있는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봅시다!

나나플라자 2층 바 총정리 (고고바)

나나플라자 2층 지도 / 출처: 나나메이트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아는동생 나나메이트가 직접 발로 뛰며 (때로는 에스컬레이터도 탔지만...) 완성한 지구상 현존하는 유일한 나나플라자 2층의 2026년 최신 도면입니다.
 
1층에서 롤리팝 아가씨들에게서 도망치듯 2층으로 올라온 형님들을 맞이하는건 Straps에서 나온 형ㄴ...아니 누님들입니다.
 
이곳은 나나플라자에 몇 안 되는 소형 레이디보이 바중에 하나입니다. 
 
종종 일반 고고바들에 소수의 레이디보이들이 일하기는 하지만 레이디보이 만으로 구성된 바는 역시 드물죠 ㅎㅎ
하지만 얼굴만 보면 너무너무 이쁘다는 사실~ 처음 방콕에 오신분들이라면 절대 구분할수가 없답니다~
 
(자기야 손이 왜 이렇게 커...? 나보다 큰데??)
 

고고바 스테이지 참고 이미지

 
그 옆에는 Random이라는 중소형 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무난한 분위기의 바이며, 부담없이 둘러보기 좋은 스타일의 고고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바로 근처에는 입구 전체가 붉은 조명으로 꾸며진 KINO라는 바가 위치해 있는데요, 다른 바들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입구 구조 덕분에 지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로 옆으로 이동하면 Spanky's가 등장합니다.
 
이곳은 나나플라자 안에서도 쇼 성향이 강한 바로 유명한 곳인데요, 호객행위를 하는 레이디들이 지나가는 관광객들의 엉덩이를 장난스럽게 툭 치며 분위기를 띄우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ㅋㅋ
 
덕분에 다른 고고바들보다 훨씬 시끌시끌하고 정신없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내부 공연 역시 상당히 독특한 편입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형님분들이라면 “아 여긴 좀 다르네?” 하는 느낌을 가장 강하게 받으실만한 바 중 하나이기도 하죠.
 
이후 조금 더 이동하면 Angel Witch가 등장합니다.
 
역시 중소형 규모의 바이지만, 바 중앙에 위치한 메인 스테이지가 상당히 인상적인 곳인데요.
조명과 공연 분위기가 독특하다보니 개인적으로는 마치 비밀스러운 아지트 안에서 공연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엔젤위치 특유의 어두운 조명과 분위기 덕분에 다른 바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는 곳입니다.
 
그 옆에는 K-69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체 규모는 비교적 작은 편에 속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다는 인상을 받았던 바 중 하나인데요.
덕분에 방문할때마다 비교적 편안하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또 규모와는 별개로 쇼 연출 역시 꽤 인상적인 편이라, 생각보다 기억에 오래 남는 바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고고바 내부 전경 참고 이미지

 
이후 모퉁이를 따라 반대편으로 이동하다 보면 Rainbow2, 4, 5가 차례대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앞서 설명드린 1층의 레인보우 계열과 같은 그룹으로 운영되는 바들이며, 전체적으로 중대형 규모의 바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나나플라자 안에서도 아시아권 손님 비율이 높은 편에 속하는 바들이기 때문에, 한국인 손님들이 선호할만한 외모의 레이디들이 많다는 인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다른바보다 음료값이 더 많이 나오는 매니저들만의 트릭이 있다보니 초보 형님분들께서는 각별히 주의하셔야 하기도 합니다.
 

고고바 내부 참고 이미지

 

그리고 이 레인보우 계열 사이에서 유독 눈에 띄는 바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Wonderland입니다.
 
이곳의 레이디들은 마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피부도 굉장히 하얗고 인형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곳이 나나플라자에서도 꽤 유명한 신생 레이디보이 바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죠 ㅎㅎ
 
처음 방문하시는 형님분들이라면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외모 완성도가 높은 경우도 많아서, 술 한잔 하며 분위기를 구경하는 재미가 확실히 있는 곳입니다.
 
다만 여기에서 일하는 어린 남자 매니저가 상당히 장난기 많은 스타일인데요 ㅋㅋ
분위기를 띄우며 손님들에게 스킨십 장난을 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조용히 레이디와 대화를 나누고 싶으신 형님분들은 미리 “노 터치~” 정도로 웃으며 말씀해주시면 훨씬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ㄷ자 구조의 끝쪽에는 Red Dragon이라는 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외관부터 붉은 조명과 중국풍 장식들이 굉장히 강하게 들어가 있어서, 멀리서 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곳인데요.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셨다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바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나나플라자 3층 바 총정리 (고고바)

나나플라자 3층 지도 / 출처: 나나메이트

 
자, 레이디들과 매니저들 사이를 헤치며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덧 3층까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ㅋㅋ
 
3층은 말 그대로 나나플라자의 핵심이자, 1층과 2층에 비해 훨씬 규모가 큰 대형 바들이 모여있는 공간이기도 하죠.
 
2층에서 3층으로 올라오는 길목에는 숨겨진 듯 자리한 Tycoon이라는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을 지나 3층으로 올라오면 어김없이 익숙한 Bunny와 Rainbow 계열 바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올라오자마자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은 Bunny5입니다.
버니 계열 특유의 밝고 캐주얼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이죠.
 
그리고 바로 그 옆에는 현재 나나플라자의 메인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닌 대형 바, Billboard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Billboard 내부에는 원형으로 회전하는 대형 스테이지와 거대한 욕조 무대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공연보다는 댄싱에 훨씬
초점이 맞춰져 있는 곳이라고 할수있죠.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항상 엄청난 수의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며, 규모 자체가 워낙 크다보니 레이디 숫자 역시 압도적인 수준입니다.
 
정말 잠깐 앉아만 있어도 계속 새로운 레이디들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한두시간 정도로는 분위기를 다 즐기기 어려울 정도랄까요 ㅎㅎ

 

👉 2026 나나플라자 빌보드 바 최신정보 / 가격, 분위기, 수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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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나나플라자 빌보드 바 솔직 후기 / 가격·분위기·수위 총정리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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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플라자 레이디보이쇼 참고 이미지

 
그 옆에는 Rainbow3가 자리하고 있고요, 모퉁이를 돌아가다 보면 일본풍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Geisha가 등장합니다.
게이샤 앞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레이디들은 일본 전통의상인 유카타를 입고 있는데요, 덕분에 지나가기만 해도 다른 바들과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내부 규모 역시 상당히 큰 편이며, 개인적으로는 레인보우 계열과 마찬가지로 아시아권 손님들이 선호할만한 외모의 레이디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옆에는 Top이라는 바가 위치해 있습니다.
무난한 중형 규모의 바로, 특정 컨셉이 강하게 튀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괜찮은 느낌인데요. 사실 나나플라자는 대형 바냐 소형 바냐보다도 각 바마다 가진 분위기와 스타일 차이가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여유로우시다면 여러 바를 직접 경험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나나플라자 3층 무대 참고 이미지


자, Top을 지나면 드디어 Butterfly가 등장합니다.
 
버터플라이는 레인보우나 버니 계열과는 다르게 Billboard와 같은 그룹으로 운영되는 대형 바인데요, 이름은 다르지만 내부 분위기나 운영 스타일에서는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Butterfly 역시 Billboard 못지않은 나나플라자의 메인급 바라고 생각합니다.
 
내부에는 두 개의 사각 스테이지와 대형 욕조가 설치되어 있으며, 규모 자체가 상당히 크다보니 레이디 숫자 또한 엄청난 편입니다.
정말 과장 조금 보태서 한두시간 정도로는 분위기를 다 즐기기 어려울 정도랄까요 ㅎㅎ
 
저 역시 예전에 여행객 시절 방문했을 당시, 앞서 말씀드린 Twister와 함께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었던 바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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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계단쪽에는 Bunny5가 위치해 있습니다.
중형 규모의 바이지만 버니 계열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꾸준히 인기가 많은 곳인데요, 구석진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의사항 (필독! 바가지, 사기, 도난, 차별등등)

나나플라자 주의사항 참고 이미지


고고바는 어디까지나 관광지의 유흥문화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제가 여러 바들을 소개해드리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정 바가 무조건 좋다거나 무조건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소형 바라도 취향에 맞으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반대로 유명한 대형 바라도 기대보다 별로일 수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나나플라자를 방문하실 형님분들께 당부의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태국은 어디까지나 태국입니다.
아무리 태국이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는 과정을 밟고 있다고 해도 관광지, 특히 유흥가에서 바가지와 사기 절도등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문제이죠.

나나플라자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상황들

예를 들어 마음에 드는 레이디와 함께 앉고 싶다면 보통 레이디 드링크를 사주게 됩니다.
그런데 초보 형님분들은 분위기에 정신이 없다보니 매니저가 실수인 척 술을 두 잔 넣거나, 주문하지 않은 술이 계산서에 추가되어도 바로 눈치채기 어렵습니다.
또 어떤 바는 굉장히 친절하지만, 반대로 손님을 압박하듯 응대하는 곳도 있습니다.

  • 레이디를 고르지 않는다고 눈치를 주는 경우
  • 술만 빠르게 마시고 자리를 떠나는 경우
  • 무리한 팁을 요구하는 경우
  • 취한 손님을 대상으로 계산서에 장난을 치는 경우
  • 레이디보이 임을 숨기고 영업하는 경우

이런 상황들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관광지 특성상 “조용히 넘어가고 싶어하는 외국인”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 여행객들은 종종 만만한 손님으로 보이기도 하죠.

나나플라자 주의사항 참고 이미지

가장 조심해야 하는 부분

사실 제일 위험한건 큰 절도보다도 바가지입니다.
계산을 할때가 다가와서 계산서를 요청하면 실제가격보다 두세배 높은 금액으로 청구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또한 바파인 비용이 인종에 따라 달라진다던지 무리한 팁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이 있죠.

물론 모든 레이디나 직원들이 그렇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실제로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들도 많고, 오히려 여행객들을 잘 챙겨주는 레이디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 역시 결국 관광지이고, 여기서 일하는 여성들 중에는 하루 수입이 절박한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기본적인 경계심은 가지고 노시는게 좋습니다.

나나플라자 관광 정보 참고 이미지

그래서 중요한건 “아는 만큼 보인다”

처음 나나플라자를 방문하면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언어와 분위기, 문화 차이 때문에 긴장하게 됩니다.

실제로 가게 안에 들어가서도 멀뚱히 술만 마시다가 어색하게 나오는 경우도 정말 많고요 ㅎㅎ

저 역시 방콕에 살면서 그런 형님들을 정말 많이 봐왔고,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팁이나 조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둘 도와드리다 보니 지금은 아예 나나플라자와 소이카우보이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까지 하게 되었고요.
 
그렇기에 여기 형님들의 아는동생 나나메이트가 있습니다.
나나플라자의 모든 시스템을 꿰뚫어 보며 태국어와 영어 그외 각종 언어를 구사하는 제가 형님들의 안전한 여행을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집니다.

(※ 나나메이트는 그 어떤 업체로부터도 손님 유치를 통한 커미션이나 금전적 이득을 일절 받지 않습니다.

모든 가이드 및 안내는 오직 손님분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나메이트와 함께 안전하고 재밌는 방콕 여행을

방콕 여행을 계획중이시거나,
나나플라자와 소이카우보이의 분위기를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즐겨보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혼자서는 어렵고 어색할 수 있는 밤문화도, 아는동생과 함께라면 훨씬 재밌고 편하게 즐길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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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나이트라이프 나나메이트

방콕 나이트라이프를 보다 안전하게 즐기실수있도록 동행해드리는 아는동생 나나메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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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아는동생 나나메이트